수원, '수원더비' 맞아 스페셜 응원가-엠블럼 발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7.05 12: 48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오는 10일 열릴 ‘빅버드 첫 수원더비’를 맞아 특별 제작한 스페셜 응원가와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며 더비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수원 더비는 지난 5월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처음 열린 바 있다. 그러나 수원 삼성의 홈인 빅버드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에 따라 수원은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K리그 최초의 지역더비인 수원더비의 빅버드 첫 개최를 기념하여, 수원더비 로고와 주제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We built this city on basketball'으로 개사하여 응원곡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는 응원가 “We built this city on football”은 미국의 록밴드 스타쉽이 1985년에 발표한 'We built this city'를 개사한 곡이다.

‘We built this city on football’ 의 개사와 녹음은 제수매 캠페인 창시자로 유명한 세라밴드 김진영씨가 직접 담당했다. 그가 개사한 가사에는 축구 수도 수원에 대한 자긍심과 수원을 대표하는 클럽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자부심이 담겨있다.
이뿐 아니다. 응원가와 함께 발표된 ‘수원더비 스페셜 엠블렘’도 팬들에게 공개된다. 여기엔 K리그 첫 지역더비인 수원더비에 대한 자긍심을 디자인으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수원의 상징인 화성을 상단에 배치했고, 하단에는 수원 더비(SUWON DERBY)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스포츠 디자인 전문 컴퍼니 스미스스포츠(www.facebook.com/smithsports.kr)와 컬레버레이션으로 진행한 수원 더비 스페셜 엠블렘과 세라밴드가 직접 개사한 스페셜 응원가는 향후 수원더비 홍보 영상과 포스터, MD 상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수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SamsungFC)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10bird@osen.co.kr
[사진] 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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