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출신 베테랑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34)가 새 둥지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미들스브로를 선택했다.
미들스브로는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계약으로 발데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발데스는 지난해 바르사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적을 옮기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지만 루이스 반 할 감독 휘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서서히 잊혀졌다.

발데스는 차기행선지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온 미들스브로를 점찍었다. 바르사에서 숱한 영광을 누렸던 그가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dolyng@osen.co.kr
[사진] 미들스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