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구자철 그리고 우사미 다카시가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가 친선전서 승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간) 일러티센과의 연습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디르크 슈스터 감독은 지동원을 선발로 내보냈다. 그리고 구자철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 속에서 열린 경기는 아우스크부르크가 일러티센을 압도했다.전-후반에 걸쳐 위력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아우크스부르크는 선수들을 다양하게 출전시켰다.
선발 출장한 지동원에 이어 구자철도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다카시는 처음으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 10bird@osen.co.kr
[사진]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