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48위 '2계단 상승'...전체 1위 아르헨티나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7.14 17: 04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에 올랐다.
FIFA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7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11점이 올라 603점이 됐다. 점수가 오른 만큼 랭킹도 2계단이나 상승해 48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체코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내에서 2위에 기록됐다. 이란이 지난달과 같은 38위에 올라 여전히 AFC 회원국 내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일본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바뀌었다. 우크베키스탄은 지난달보다 10계단이 상승해 56위가 됐고, 일본은 4계단이 떨어져 57위에 자리 잡았다.

전체 1위부터 5위까지는 변동이 없다. 아르헨티나가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벨기에, 콜롬비아, 독일, 칠레가 뒤를 이었다.
유로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은 2계단이 상승해 6위, 프랑스는 10계단이 올라 7위, 스페인과 브라질이 2계단씩 떨어져 각각 8위, 9위에 기록됐다. 이탈리아는 2계단 상승한 10위, 웨일스는 15계단이나 상승해 11위를 차지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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