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복서' 함상명, 로드리게스 꺾고 16강 진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8.11 23: 29

'유일무이 한국복서' 함상명(21, 용인대)가 첫 승을 챙겼다.
함상명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6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밴텀급(56㎏) 1회전에서 빅토르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에게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 수위의 경기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던 로드리게스와 경기서 함상명은 적극적은 움직임을 통해 기회를 엿봤다. 경기 초반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체력이 떨어진 함상명은 3라운드서 주춤했지만 결국 승리를 챙겼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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