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연성, 러시아 조에 패배...조 2위로 8강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8.14 01: 32

[OSEN=리우(브라질), 이대선 기자] 세계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가 고전 끝에 패했다. 
이용대-유연성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서 열린 리우 올림픽 배트민턴 남자복식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서 러시아의 이반 소조노프-블라디미르 이바노프 조에게 세트스코어 1-2(17-21, 21-19, 16-21)로 패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접전 끝에 1세트를 17-21로 내줬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2세트를 21-19로 잡으며 1-1 균형을 이뤘다. 마지막 3세트서 한국은 다소 소극적인 공격으로 상대에게 공격기회를 제공했다. 시종일관 밀린 한국은 결국 5점 차로 패하며 조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 sunday@osen.co.kr  

[사진] 리우(브라질)=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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