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5번 도전 끝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일본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리파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8강전에서 타지키스탄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강에 안착한 일본은 내년 5월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일본이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낸 것은 5개 대회 만이다. 일본은 최근 계속된 부진으로 지난 4차례 U-20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 수 아래의 타지키스탄에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28일 베트남과 결승전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sportsh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