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3연패에 빠지며 4위로 떨어졌다.
양철호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2-25, 18-25, 24-26) 완패를 당했다. 최근 3연패로 3위 자리를 인삼공사에 내주고 4위로 주저앉았다.
경기 후 양철호 감독은 "다 못했다. 점수를 어렵게 따고 쉽게 주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 5명 전부 움직여야 하는데 수비도 안 되고, 에밀리도 잘 안 보였다"며 "지면 다 못한 것이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waw@osen.co.kr

[사진] 대전=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