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오늘(2일) '죽겠다'로 컴백..'사랑을 했다' 대박 잇는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8.02 06: 50

그룹 아이콘이 신곡으로 컴백, '사랑을 했다'를 잇는 대박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콘은 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NEW KIDS : CONTINUE'를 발표한다. 지난 1월 '사랑을 했다'로 대박을 터트린 이후 올해 두 번째 컴백이다. 활발한 국내 활동을 약속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콘의 귀환이다.
아이콘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메가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앞서 올 상반기 '사랑을 했다'가 음원차트에서 무려 43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보이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바. '사랑을 했다'는 팬덤을 넘어서 대중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민 가요'에 등극했을 정도.

특히 이 곡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떼창'을 이끌어내면서 아이콘에게 '초통령'이란 수식어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만큼 아이콘의 음악이 대중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아이콘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
'사랑을 했다'의 대박 히트 이후 컴백하는 만큼 아이콘의 새 앨범에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이번에도 비아이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이다. 아이콘의 새로운 타이틀곡 '죽겠다'는 이별 후 느끼는 슬프고 외로운 감정을 담은 노래다. 
이 곡은 빠르고 강렬한 비트의 신나는 곡이지만, 가사는 외롭고 슬픈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곡이다. 아이콘 멤버들이 인정한 중독성 가능한 곡으로, 무엇보다 칼군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아이콘의 새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일찌감치 '사랑을 했다'를 잇는 대박 히트곡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곡이 됐다.
비아이는 "'죽겠다'라는 단어에 대해 많이 생각하시면 더 공감하기 쉬울 듯하다. 단어에서 위태로운 느낌이 날 수가 있다"면서 "다른 수록곡들도 쉽게 나온 편이다. 편하게 접근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콘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음원킹 자리를 예약했다. '사랑을 했다'가 워낙 크게 인기를 얻었기에 아이콘의 컴백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고,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만 두 번째 대박을 예고하고 나선 아이콘, 이번 새 앨범으로 여름 가요계를 평정하며 다시 한 번 음원킹으로서 저력을 발휘하게 될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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