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상무가 오는 10월 28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 예비신부와 결혼발표 당시 유상무는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하는게 부담될까 걱정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사랑의 힘으로 아픔도 극복하고, 10월 28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그의 인생 2막이 시작된다.
1일 오후 코엔스타즈 한 관계자는 OSEN에 “유상무와 김연지가 오는 10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유상무와 예비신부 김연지는 2014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사실을 발표했다. 유상무가 대장암 3기로 투병 사실이 알려진 이후 열애 사실이기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유상무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지난해 4월 수술 후 계속 후속 치료를 하고 있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예비 신부와의 사랑 때문이었을까. 유상무는 항암 치료가 끝난 후 첫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지난 4월 결혼 발표 당시에도 여전히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차츰차츰 건강을 되찾은 그는 최근 예비신부와의 행복한 일상을 SNS에 공유 중이다. 예비신부가 운영하는 쇼핑몰 홍보는 물론 직원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면서 점점 더 건강을 회복 중이다.

현재 유상무는 건강 회복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면서 연예게 활동을 멈췄다. 지난 4월 유상무의 소속사는 복귀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유상무는 암 투병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특별한 사건을 이겨냈다. 특히나 이 과정에서 예비신부인 김연지의 도움이 컸다. 새롭게 인생을 출발한 유상무에 대한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유상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