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먹방 고삐 풀렸다"…'외식하는 날' 홍윤화, 다이어트를 잊은 그대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8.02 07: 25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홍윤화가 치팅데이를 맞아 고삐가 풀렸다.
1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망원동 치팅 데이트가 그려졌다.
홍윤화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다. 결혼 전까지 30kg를 빼겠다고 선언한 홍윤화는 최근 23.5kg까지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가 치팅데이를 맞아 망원동 양꼬치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비남편 김민기와 함께 치팅 데이트를 하게 된 홍윤화는 "가고 싶은 양꼬치집이 있는데 거기가 망원동이다. 망원도 가는 길에 망원시장도 들리자"고 말했다. 오랜만의 먹방에 잔뜩 설렌 홍윤화는 "양꼬치도 먹고 꿔바로우도 먹고 가서 메뉴판을 더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망원동으로 가던 길, 김민기는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김민기는 "방향치, 길치다. 아는 길 빼고는 거의 못 간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민기는 계속해서 차선을 변경했고, 위험하다고 판단한 홍윤화는 "왜 계속 차선을 바꾸냐"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홍윤화의 지적에 김민기는 "아, 또 뭐라고 하지마"라고 짜증을 냈고,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삐쳤다. 
홍윤화는 "지금부터 2시간 동안 말 안할 거야. 삐쳤으니까"라고 묵언을 선언했다. 김민기는 홍윤화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꾸잉꾸잉'이라고 애교를 부렸고, 홍윤화는 "툭툭"이라고 대답하며 "신경쓰지 않겠다는 뜻이야"라고 마음을 풀었다. 
홍윤화의 바람대로 홍윤화와 김민기는 양꼬치집에 가기 전 망원시장 투어에 나섰다. 홍윤화는 망원시장의 싼 가격에 놀라워하며 발을 떼지 못했고, 김민기는 그런 홍윤화를 끝까지 기다려주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홍윤화의 핫 플레이스는 망원시장의 정육점이었다. 모든 정육점 마다 다 들려서 고기를 구경한 홍윤화는 "싸고 좋은 고기를 보면 집에 쟁여두고 싶다"고 남다른 고기사랑을 드러냈고, 돈스파이크는 "역시 통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예고편에서 홍윤화는 양꼬치를 있는 대로 해치우는 '먹방 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당황한 김민기는 홍윤화를 말리고 있지만, 시동이 걸린 홍윤화의 먹방은 멈출 줄 모르는 모양새다. 과연 치팅데이를 맞은 홍윤화가 얼마나 놀라운 먹방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mari@osen.co.kr
[사진]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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