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설레"..'하우스헬퍼' 하석진♥보나, 본격 러브라인 가동될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8.02 07: 25

'하우스헬퍼' 하석진과 보나의 썸은 본격 러브라인으로 발전할까.
보나가 하석진에게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설렜던 자신의 마음과 고원희만 챙긴다면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고, 하석진은 그런 보나가 위기에 처하자 걱정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연출 전우성) 18회에서는 김지운(하석진 분)에게 그와의 입맞춤으로 설렘을 느꼈다고 말하는 임다영(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론 술기운으로 얼떨결에 한 고백이지만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진심을 전한 두 사람이다.

임다영은 사기를 당한 친구 윤상아(고원희 분)를 걱정하면서도 김지운이 계속해서 윤상아의 일에 얽히자 신경 썼다. 김지운이 자신과 회식에 참석하기로 했지만, 급히 윤상아의 도움 요청에 속초로 향하자 섭섭해했다. 물론 친구인 윤상아를 걱정했지만, 김지운의 불참으로 곤란해진 임다영이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된 임다영은 김지운에게 이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임다영은 술기운에 올라 김지운에게 윤상아만 챙겨 섭섭하다며, 입맞춤으로 설렜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지운은 임다영이 술에 취한 줄 알면서도 이런 고백을 신경 썼다. 그리고 전화기 너머로 임다영이 곤란한 상황에 놓인 것을 알고 속초에서 급히 임다영에게로 달려갔다.
김지운과 임다영의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서 임다영이 김지운에게 "좋아해도 되냐"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 러브라인 가동으로 본격 커플 모드가 된 김지운과 임다영이다.
거래처 직원의 성희롱으로 위기에 놓인 임다영. 김지운이 급히 그녀에게 달려간 가운데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줄지, 또 설렜다는 임다영의 마음을 받아주며 그녀와 로맨틱한 사이로 변화하게 될지 임다영과 김지운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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