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이러다 국민 남친 될라.
한혜진의 연인 전현무가 국민 남친으로 활약 중이다. 모델 한혜진과의 공개 열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인데, 설레는 로맨스를 담은 '로맨스 패키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이다. 국민 남친 등극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한 여성 출연자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은 "이러다 국민 남친 되겠다"라면서 전현무를 놀려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역시 전현무는 연인 한혜진과의 데이트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옷 색깔을 통해 성향을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중 한혜진과의 데이트에서 어떤 옷을 입었냐는 임수향의 물음에 "빨간색 옷"이라며 파파라치 기사에 대해 언급한 것.

전현무는 한혜진과의 열애가 주목받으면서 출연하는 예능마다 이와 관련된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연애라 어쩔 수 없는 상황.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전현무는 늘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면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한혜진 역시 예능에서 자주 연인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고,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커플로 요즘 가장 핫해졌다.
한혜진의 언급으로, 또 전현무의 언급으로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응원 역시 뜨겁다. 전현무는 '로맨스 패키지'에서도 한혜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더 응원받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인 105호가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방에 이상형의 사진을 놓아주는데 전현무의 사진이 등장한 것. 105호는 전현무의 사진을 보며 "잘생겼다"라고 말했고, 이에 전현무도 뿌듯해하면서도 "생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105호는 일어나자마자 전현무의 사진을 보면서 아침 인사를 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자신이 조인성, 이동욱, 장기용과 함께 이상형으로 언급된 것에 놀라기도, 뿌듯해하기도 해서 웃음을 줬다. 임수향은 "국민 남친 되는 것 아니냐"며 재치 있게 받아줬다. 한혜진의 연인으로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호감을 얻고 있는 전현무. 한혜진을 통해서, 또 '로맨스 패키지'를 통해서 국민 남친에 등극하고 있는 그다./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