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신과함께2', 역대 최고 오프닝 124만...2018년 최고 기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8.02 08: 02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개봉일인 어제(1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시작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동일)에 이어 '신과 함께-인과 연'의 신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신과 함께2'는 개봉 첫 날인 어제 124만 6692명(누적관객수 126만 8441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8/2(화)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신과 함께2-인과 연'이 앞서 118만 3516명을 동원했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오프닝 기록을 제치고 2018년 및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여름에 개봉해 천 만 영화의 반열에 오른 '명량'(68만 2701명), '부산행'(87만 2673명), '택시운전사'(69만 8088명)의 오프닝 스코어는 물론이고,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40만 6365명)의 기록을 가뿐히 넘어서며 2018년 여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폭발적인 오프닝 스코어와 함께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김향기 주지훈)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승 삼차사의 천 년간 이어져 온 인과 연이 공개되며 보다 깊어진 드라마와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직후 “전편보다 나은 후속편”(김*연) “조조로 보고 지금 또 보러 갈거임”(박*현), “반전에 반전, 스토리도 탄탄하고 짱!”(정*진), “내 인생영화다”(서*비), “역시, 신과함께 무조건 봐야함”(이*연) 등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이후 흥행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폭발적인 흥행세로 8월 극장가를 꽉 채울 '신과 함께2-인과 연'이 또 어떤 흥행역사를 기록할 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영화 예매스코어 신기록 달성에 이어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시작한 '신과 함께2-인과 연'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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