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원빈, 변함없는 대체불가 CG 비주얼 [화보]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9.21 07: 24

원빈이 겨울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조각상 비주얼을 공개했다. 
원빈은 모델을 맡은 한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를 통해 영원히 변치 않는 꽃미남 비주얼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원빈은 세월을 비껴간 CG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흠잡을 데 없는 롱패딩 핏으로 굳건한 패셔니스타의 면모까지 자랑했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이정범 감독) 이후로 8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아내 이나영이 뷰티풀 데이즈(윤재호 감독)이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과연 원빈이 언제쯤 활동에 기지개를 켤지 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mari@osen.co.kr
[사진]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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