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영화 '다이하드6' 촬영에 한창이다.
24일(현지 시각) 외신보도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는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지난 주말 '다이하드6' 촬영에 나섰다. 액션이 버겁고 날씨가 더운지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988년 시즌을 시작한 '다이하드'는 29년간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다이하드6'는 2013년 개봉된 '다이하드5'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다이하드6'는 심플하게 '맥클레인'이란 부제를 달았다.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주인공 맥 클레인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내용이그려지기 때문.
덕분에 브루스 윌리스는 63살의 나이에도 화끈한 액션신 전면에 나서고 있다. 그가 어떤 연기로 4년 만의 귀환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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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