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12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집들이를 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헷 집들이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민이 집들이 선물로 준비한 그릇들이 담겼다. 효민은 블랙, 화이트 컬러의 그릇들을 준비했다.
효민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받을 부부는 지연과 황재균이었다. 효민은 두 사람을 언급했고, 이를 통해 12월 결혼을 앞둔 지연과 황재균이 신혼집에서 함께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