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배인혁, '열녀박씨' 넘어 현실 커플?...소속사 "사실무근" [공식]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3.12.31 15: 09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배인혁이 핑크빛 커플 케미를 선보인 가운데, '현실커플'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이세영-배인혁 배우가 참석해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서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두 사람. 이 가운데 이세영은  "재작년에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이준호 씨와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면서 "저는 새로운 남자와 결혼했기 때문에"라며 배인혁의 손을 꼭 잡았다.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 역)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 역)의 금쪽같은 계약 결혼 스토리를 담는다.배우 배인혁과 이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2 / soul1014@osen.co.kr

이어 이세영은 "네티즌분들 투표로만 결정이 된다면...정말 아쉬울 거 같지만"이라며 망설이면서도, 배인혁의 손을 다시 한번 잡은 채 "할 수 있다"라며 커플상 수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배인혁은 '박하커플' 매력에 대해 "처음에는 내가 밀어내지만, 마음을 열고 커플이 된 후에는 이름처럼 시원하고 애정 표현도 많고, 아주 그냥 지지고 볶고 난리가 나죠. 그런 커플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과감한 두 사람의 스킨십과 흐뭇한 미소를 절로 불러일으키는 케미 덕에 일부 누리꾼은 "정말 사귀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보이기도. 다만 항간의 '열애 의심'에 대해서 이세영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케미가 좋다보니 그런 것 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계획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11회는 오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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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2023 MBC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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