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화사가 임신 오해를 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채널 ‘HWASA’에는 ‘화사 - ‘Good Goodbye’ Music Show Behind The Scenes’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화사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사는 활동 끝나면 참았던 음식을 먹을 생각에 행복해했다.
화사는 한 스태프가 “그 식혜 먹고 싶다”라고 입을 열자 “호박식혜?”라며 관심을 보였다. 메이크업을 하던 스태프는 “저번에 화사 임신한 것처럼 배가 이렇게 튀어나왔다. 호박식혜를 1L를 혼자 먹어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언니가 생각보다 잘 안 먹더라. 근데 난 맛있으니까 계속 마셨다. 내가 딱 일어나서 배를 보여주니까. 그냥 호박 배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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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HW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