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재석x유연석 ‘틈만 나면’, 12월 16일 첫 방송..이제훈·표예진 첫 게스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11.25 16: 35

‘틈만 나면’이 오는 12월 16일 새 시즌을 오픈한다.
25일 OSEN 취재 결과, 유재석과 유연석이 호흡을 맞추는 SBS 인기 예능 ‘틈만 나면’ 은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2024년 4월 첫 시즌을 시작해 그간 한지민, 이준혁, 손석구, 남궁민, 윤계상, 강하늘 등 다양한 출연진이 출연했다.

돌아오는 새 시즌에서는 ‘모범택시3’ 이제훈과 표예진이 첫 게스트로 출격해 시민들의 틈새시간을 채워줄 예정인 가운데, 오는 12월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이는 현재 방송하고 있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후속으로 공개되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영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