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올리브오일로 만든 강민철 셰프님의 요리 맨날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한 손에는 음식을 들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그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남편 세븐과 함께 포즈를 취하거나 얼굴을 맞댄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다해는 40대 나이가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과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건물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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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