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 BTS 뷔, 추위 뚫고 민소매 러닝..땀 흘려도 ‘눈부신 비주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28 20: 19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추위 속 러닝하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뷔는 자신의 계정에 “이제 뛰기엔 바람이 너무 차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채 러닝을 마친 듯한 모습을 담았다. 무심한 듯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공개한 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소매를 착용한 채 러닝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뷔는 땀을 흘리는 상황 속에도 굴욕 하나 없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 탄탄한 몸매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를 마치고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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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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