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웃음 짓는 고희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28 20: 47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GS칼텍스는 4승 5패 승점 13으로 4위, 방문팀 정관장은 4승 6패 승점 10으로 6위를 기록 중이다.
3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셧아웃 패배 위기에 쓴웃음을 짓고 있다. 2025.11.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