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로 변신한 황재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30 17: 54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더 제너레이션 매치’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세대를 잇는 한판 승부'를 콘셉트로 팀 베테랑에는 김현수, 양의지, 강민호, 임찬규, 박건우 등이 포진하며, 팀 라이징에는 원태인, 안현민, 이의리, 김영웅, 김택연 등이 출전한다.
4회초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황재균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1.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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