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선수상 수상한 양현종-정세영-손힘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1 11: 10

1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리얼 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하고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선수 주도형 시상식이다.
고양 히어로즈 양현종, 정세영, 손힘찬이 2025 퓨처스리그 선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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