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기-전시간 출전상 수상한 송범근-김건희-김선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1 15: 30

1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K리그 어워즈 2025’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부문에 뽑힌 각 구단 수상자들과 후보들이 자리를 빛낸다.
전북 현대 송범근, 인천 유나이티드 김건희, 충북 청주 김선민이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을 받은 뒤 권오갑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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