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로 한국 찾은 미야케 쇼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02 15: 55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설국의 여관에서 맞닥뜨린 의외의 시간을 통해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미야케 쇼 감독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2.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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