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등이 훤히 노출된 드레스를 선택한 배경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3일 손예진은 소셜 계정에 “2025년의 끝자락.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연말에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몸매를 관리했다. 앞서 손예진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등이 훤히 노출된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손예진의 비결은 다름아닌 운동이었다.


손예진은 연말에도 쉬지 않고 운동하며 몸매를 관리했다. 특히 등근육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며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같은 등 근육은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손예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 더 큰 반전으로 다가왔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