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내가 먼저 잡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04 20: 02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윤기찬이 홈에서 첫 데뷔전 경기에 나섰다.
안양 정관장 한승희가 부산 KCC 드완 에르난데스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5.12.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