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대한항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2.07 15: 23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승점 28점(10승 1패)으로 선두를 달리는 대한항공과 승점 7점(2승 10패)으로 최하위에 머문 삼성화재의 대결이다.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12.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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