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2025 일구상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8 12: 35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일구상은 최고 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 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 등을 선정했다.
일구대상 오승환, 최고 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 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 등이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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