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페어플레이상, 3대가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2.09 17: 52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로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SSG 노경은이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아버지, 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2.0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