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승리 기쁨 나누는 카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9 21: 20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8 25-20)로 페퍼저축은행을 잡아내며 3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현대건설 카리와 강성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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