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차영석, '1세트 가져오는 블로킹에 주먹을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18 19: 48

18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B손해보험은 7승 8패 승점 22, 방문팀 삼성화재는 2승 13패 승점 7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세트포인트를 따낸 KB손해보험 차영석이 환호하고 있다. 2025.12.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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