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발레하더니 더 ‘슬림해졌네’..뽀글이 재킷에도 여리여리 자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2.29 00: 37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계정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지난 25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붉은 패브릭 장식과 대형 곰인형을 배경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겨울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뽀글이 재킷을 입고도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낸 서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 그는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 오는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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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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