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 1관에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이 시상식은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약 11년째 전통을 이어오며 전 세계 K-드라마 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활력을 이끌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김승우와 방송인 박선영이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배우 신예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2.29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