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휘 전 감독 아들' 강성욱, '3점슛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30 20: 25

30일 오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KT는 12승 14패로 6위, 서울 삼성은 9승 16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KT 강석욱이 3점슛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2025.12.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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