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준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이서준은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서준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서준은 2013년 연극 ‘Station 2 & 1/2’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브이아이피’, ‘사냥의 시간’, ‘한산: 용의 출현’, ‘리멤버’,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악연’ 등에 출연했다.
이하 이서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서준입니다.
무대 위와 카메라 앞, 그리고 그 너머의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다가오는 봄, 결혼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 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서준 올림
/cykim@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