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경찰 조사 하루 앞두고 돌연 연기…"회피 목적 절대 아냐"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2.11 19: 41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앞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석 일정을 돌연 연기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11일 박나래 측은 OSEN에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출석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사옥에서 JTBC4 예능 '마이 매드 뷰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개그우먼 박나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sunday@osen.co.kr

하지만 조사를 불과 하루 앞두고 돌연 출석 일정을 연기 신청했고, 그 배경에는 포토라인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운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박나래 측에 따르면 조사 일정 연기 신청은 건강상의 이유로, “절대 조사를 회피하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의료시술 의혹에 휩싸여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에 따른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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