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산가’ 전원주, 집에서 나온 300리터 쓰레기에 “재산 없어지는 것 같아” 경악(전원주인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2.17 19: 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원주의 집에서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17일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집 정리했는데 쓰레기만 300리터 나온 난리 법석 현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전원주의 며느리에게 집 정리를 설득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제작진의 부탁을 받은 며느리는 전원주의 집을 찾아 “유튜브 영상 보니까 집이 지저분하다고 하더라. 이참에 정리를 하자”라고 제안했다.
전원주는 “이거 다 버릴 거 아니야? 버리는 건 내가 못 해”라고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또 “누가 청소한다더니 아껴서 쓰는 것들을 다 버리려고 내다놨더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긴 설득 끝에 전원주는 청소를 승낙했지만 제작진이 물건을 버리자 “놔두라고”라며 소리를 버럭 질렀다.
며느리는 10년이 지난 약을 발견해 버리려고 했고 전원주는 끓여 먹겠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거 드셨다가 병원 실려간다”라고 지적했다. 전원주는 “다 없어지니까 내 재산이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과 며느리는 거실에 이어 식탁을 치웠고 몇 년째 방치된 의문의 물건을 보고 경악했다. 장시간 끝에 청소가 마무리되었고 200리터 이상의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전원주는 깔끔해진 식탁에서 며느리와 식사를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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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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