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마트 데이트 목격담 이후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었다.
20일 현아 소속사 엣에어리어 관계자는 OSEN에 “현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현아는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영상으로 인해 마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누리꾼은 “지난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고 전했고, 공개된 영상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현아는 핑크색 재킷과 오트밀 컬러의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갈색 캡 모자를 착용했고, 현아의 손을 잡은 용준형은 회색 바람막이 재킷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쇼핑몰을 걸어다녔다. 다만 핑크색 재킷을 입은 현아가 이전과 달리 살이 오른 모습이라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아는 2024년 10월 두 사람이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리고, 현아가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후 결혼식 이후 현아가 SNS에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계속된 임신설에 현아는 지난해 10월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과거 말랐던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현아는 결국 10kg를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나, 곧이어 무대에서 실신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실신의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별다른 근황을 알려지지 않았던 현아가 목격담으로 인해 또 다시 임신설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번 임신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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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