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규리, 이하늘·정재용 식당 영업정지 2개월 루머에 강경대응 “고소할 것”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25 09: 15

배우 김규리가 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는 지난 24일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여기저기 여쭤보았습니다. 우선, 유튭 ‘김규리tv몹시’에서 2월1일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저도 기사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결론.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라며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그런 상황?”이라며 의아해 했다. 

영화 '신명' 제작 보고회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영화 ‘신명’은 주술의 세계에 빠진 윤지희(김규리)가 성형과 신분 세탁을 거쳐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은 오컬트 스릴러 장르다.배우 김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5.29 /rumi@osen.co.kr

그러면서 “저도 잘 몰라서 Chat GPT에게 물어봤습니다.남을 까고 괴롭히고 상처주려면.. 먼저….잘 알고 해야겠지요. 챗지피티도 알고있는데………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덕분에 저도 공부했습니다”라며 “어쨌든.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것 같아 식당 대표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에게는 식당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며 “모든 자영업자 대표님들을 몹시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팬들과 팬미팅을 했다. 그러다 음향시설로 노래를 불렀는데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은 SNS 개인 라이브에서 다소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J DOC의 곱창집 가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했다. 하지만 영업정지 2개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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