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질 듯 또 찾아온다”…김지영, 임신 9~10주차 입덧 근황 공개 (‘김지영’)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2.27 19: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지영이 임신 초기 입덧으로 인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VLOG 제법 사람같아진 아기, 회전문같은 입덧과의 눈치게임, 임신 9~10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임신 9주차와 10주차를 보내고 있는 김지영의 일상이 담겼다.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 아침 운동에 나서며 체력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추위에 대비해 모자를 두 개 겹쳐 쓰고 외출한 그는 “오빠가 뛰는 동안 저는 운동장을 계속 돌 거예요. 요즘 추워서 이렇게라도 운동량을 챙기면 좋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뒤 김지영은 서울 서초구의 한 갈비탕 식당을 찾았다. 김지영은 “갈비 오픈런을 왔다.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하는데 지금 10시 50분인데도 줄이 있다”며 “저번에는 11시 10분에 도착했더니 못 먹었다”고 말했다.
식당에 들어간 뒤 김지영은 남편에게 속이 쓰리다고 말했다. 빈속에 영양제를 먹은 영향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입덧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입덧은 없어질 듯 존재하고 또 사라질 듯 희망을 준다”고 말하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밑반찬으로 나온 상추 겉절이를 맛본 김지영은 “이게 킥이다. 슴슴한데 간이 적당하다. 새콤함과 짠 것, 매콤한 게 적절하다”며 입맛에 맞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남편이 “신 게 당기나 보다”고 하자 김지영은 “내가 언제 이렇게 시큼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 됐지?”라고 말하며 임신 후 달라진 식습관을 언급했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김지영’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