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안재현, 힘 못 써..전현무 “옛날로 돌아갔다” 실망 (‘나혼산’)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27 23: 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다시 옛날 몸으로 돌아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문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트퍼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앞서 바자회에서 유일하게 오븐에 관심을 보였던 안재현은 100만 원에 흔쾌히 구매한 바 있다. 전현무는 오븐을 배송하기 위해 안재현을 집을 찾았고, 안재현은 “근데 엘리베이터까지 계단이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열개의 계단을 마주한 전현무는 “오마이갓 안돼”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보통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잖아. 저렇게 생길 줄 누가 생각하겠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따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고 트레이와 오븐을 한 번에 옮기려 했다. 전현무는 “너 운동하지 요즘?”이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그럼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안재현은 말과 달리, 힘을 쓰지 못했고 “형 가지마 가지마”라며 다급하게 외쳤다. 이에 전현무는 “재현이가 힘이 없다. 한창 몸 좋았을 때가 있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갔더라”라며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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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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