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배우 이민정이 숨겨왔던 젝스키스 은지원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자녀들이 공개, 농구팀 포인트 가드로 뛰고 있는 이요원과 같은 팀에서 농구하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요원과 이민정은 학부모 동료였다. 이요원의 아들 재원은 이요원의 오디오가 빌까 봐 전전긍긍하더니 훈련을 하러 떠났다. 이민정은 “그래도 이요원이 말 안 해도 주변에서 도와주지”라며 여러모로 이요원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이요원은 “은지원이 워낙 잘한다”라며 은지원을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나 고등학생 때 젝스키스 활동할 때였다. 내 꿈에 은지원이 내 남자친구로 나왔다”라며 소녀 팬이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꿈에서 나오고 정말 은지원이 너무나 좋아졌어”라면서 “근데 여기 이병헌 없지?”라며 뒤에 숨은 이병헌을 못 보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