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70kg 감량하더니 한복도 헐렁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3.02 19: 53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한복 입기에 성공했다.
박수지는 지난 1일 개인 채널에 “제가 가이드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걷는 것도 힘들고 한복이 너무 입고 싶어도 못 입었던 시절.. 그래서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돌아다니는 것이 어느 순간 저의 버킷리스트가 되어 버렸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그걸 혼자 도전해 보았어요! 혼자 찍는 사진은 언제나 힘들고 버거운 일이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해온 결과.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라고 덧붙이며 70kg 감량 후 한복 입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수지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지는 다이어트 전 사진에 “한복은 상상도 못 하던 시절”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수지는 한복 입기에 도전했다. 고운 분홍색의 한복을 입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는 요요 현상을 극복하고 최근 79kg의 몸무게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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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지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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