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빈이 로맨스 연기에 도전한다.
5일 OSEN 취재 결과, 정수빈은 영화 ‘나의 첫번째 졸업식’의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다.
‘나의 첫번째 졸업식’은 2022년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로 호평을 받은 김진화 감독의 신작으로, 청춘 로맨스 코미디 장르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남녀가 만나 성장과 사랑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드라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공개를 앞두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재원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안방극장과 OTT,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그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를 입증하듯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등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연이어 거머쥐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또한 상하이와 광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 진행한 단독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중국 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전작에서 혜리와 함께 ‘여×여’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정수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첫 청춘 로맨스 연기에 나선 가운데, 김재원과 어떤 설렘 가득한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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