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드디어 본다..WBC 여파 4월 10일 첫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3.06 06: 58

MBC 측이 올해 최고 기대작 아이유·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6일 OSEN 취재 결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후속이며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당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4월 중 방송 날짜를 두고 고민했는데, 3월 7일 열리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으로 인해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결방하게 됐다. 이 때문에 종영까지 한 주 밀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도 둘째 주인 10일로 결정됐다고.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톱스타 아이유와 변우석이 남녀 주인공으로 나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아이유가 극 중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를, 변우석이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각각 연기한다. 여기에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직후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부담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역대 MBC 금토드라마 라인업 중에서 시청률 톱3는 '밤에 피는 꽃'(18.4%/주연 이하늬)이 1위, '옷소매 붉은 끝동'(17.4%/주연 이준호)이 2위, '빅마우스'(13.7%/주연 이종석)가 3위다. 
아이유, 변우석이 뭉친 '21세기 대군부인'이 MBC가 넘지 못한 마의 20%를 돌파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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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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