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박하나, 결혼 8개월만 시험관 2차 실패.."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3.06 17: 01

김태술 감독과 결혼한 배우 박하나가 2차 시험관 시술 실패를 고백했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SNS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나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담겨 있었다. 박하나는 실패를 딛고 애써 밝은 마음으로 사진을 남겼고, 주사기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인증하기도 했다.

박하나의 고백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경험담을 공유하고 영양제를 추천해주는 등 격려의 댓글도 이어졌다.
박하나는 앞서 지난해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김태술 전 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골프 등 공통된 취미를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하나는 결혼 후 여러 예능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케이블채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박세리로부터 2세 준비를 위한 보양식을 대접받기도 했다.
박하나는 당시에도 신혼 생활에 대해 “남편도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까 집밥이 그립더라. 그래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집밥이 익숙해졌다. 운동 선수는 챙김을 받아야 하지 않냐. 그래서 저더러 혼자 원래 해 먹냐 묻더라. 그런데 제가 해 먹는 걸 보니까 진짜인 줄 알고 결홈을 결심했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박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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