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6일 “22년 걸렸네. 싸이월드 2004”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윤종신은 당시 해당 사진과 함께 “장감독. 대박 좀 나봐봐봐”라고 했다.

그런데 드디어 22년 만에 장항준 감독이 대박을 터뜨렸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를 앞두고 있기 때문.
한편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8만 5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총 관객수는 977만 7998명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종신 SNS